효성건설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 도보 5분 초역세권으로 희소성 ‘UP’
입력 : 2017-07-18 15:13:15 수정 : 2017-07-18 15:13:15
효성건설의 ‘용산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가 초역세권 입지로 높은 기대감을 형성 중이다.
 
새 정부의 6.19 부동산 정책이 발표되면서 분양시장의 전통적인 ‘블루칩’ 초역세권에 대한 주목도가 커지고 있는 까닭이다. 시장이 움츠러들거나 불투명할수록 가치가 검증된 입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초역세권은 분양시장에서 검증된 프리미엄으로 지역과 시기에 관계없이 높은 인기를 구사한다. 특히 같은 역세권 중에서도 도보 5분 내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리얼(Real) 초역세권’은 높은 희소성으로 몸값 상승세가 가파르다.
 
효성건설의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는 1호선 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을 도보 5분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용산~신사~강남을 잇는 신분당선 연장사업도 예고돼 있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선(송도~여의도~용산~마석)도 연내 예비타당성 조사가 계획돼 있어 더욱 높은 미래가치가 점쳐진다.
 
단지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63-70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5층, 지상 최고 43층 6개동, 전용 40~237㎡ 총 1,140가구(임대 194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 용산민족공원, 용산마스터플랜, 유명기업 ‘새둥지’..용산 거대한 움직임 속 가치 ‘주목’
 
단지가 들어서는 용산구는 대규모 개발호재로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최근 주한미군 평택 이전이 가시화되면서 개발에 더욱 탄력이 붙었다. 먼저 243만㎡ 규모의 초대형 국책사업 ‘용산민족공원’이 주목된다. 용산민족공원은 대규모의 녹지 및 호수 등을 배경으로 시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용산파크웨이(가칭)는 용산역 광장에서 미디어광장, 용산파크웨이(가칭), 용산프롬나드를 거쳐 중앙박물관까지 약 1.4㎞에 이르는 공원길로 꾸며진다. 이는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을 합한 면적(3만2,000㎡)보다 약 1.3배 큰 4만여㎡ 규모다.
 
서울시가 올해 안으로 수립키로 한 ‘용산마스터플랜’도 눈길을 끈다. 이 계획에는 한강, 용산전자상가 등이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용산을 동아시아 주요 국제도시로 육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완료 시 코엑스(COEX) 면적의 5배에 달하는 상업시설과 대규모 수요의 오피스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돼 유동인구 급증과 함께 가치가 더욱 커질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유명기업들도 용산으로 몰려들고 있다. 현대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3월 서울 용산구 원효로4가 일대 3만1천㎡ 부지에 최고 48층 높이의 호텔과 업무시설 등의 조성계획을 발표하며 기대를 모았다. 해당 부지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도 가까운 만큼 개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신사옥도 지하 7층~지상 22층, 연면적 18만8,759㎡규모로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공간을 조성하는 ‘한강 노들섬 개발’과 용산역 전면 지상,지하공간을 주차장 및 도로로 구축하는 ‘리틀링크 개발사업’도 용산의 가치를 높이는데 한몫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미국 뉴욕의 배터리 파크(Battery Park), 독일 베를린의 포츠다머 플라츠(Potsdamer Platz)와 같은 대규모 공원과 건물이 조화를 이루는 '주거,상업,문화 복합지구'를 기본 컨셉으로 잡은 점도 눈에 띈다. 이는 단지 내에 업무,공공,상업시설을 단번에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높은 미래가치가 점쳐진다. 여기에 단지 앞에 조성 예정인 ‘용산파크웨이(가칭)’와 연계한 대규모 휴게,상업복합공간 및 도서관, 북카페, 어린이창작센터 등 다양한 공공문화시설도 들어선다. 이밖에 피트니스,클럽하우스,게스트룸 등 고품격 입주민 커뮤니티와 8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Boffi’로 주방시설을 꾸며 고급적인 감성을 더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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