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허준호, 종영 앞두고 소감 전해…"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2017-07-13 10:28:13 2017-07-13 10:28:13
[뉴스토마토 신건기자] 배우 허준호가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종영 소감을 전했다.
 
허준호는 오늘(13일) 종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의 마지막 방송에 앞서 “악역인 '대목'을 잘 봐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피플스토리 컴퍼니', '화이브라더스 코리아' 제공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몇 달 동안 끝까지 수고해주시고 '대목'이 만들어지기까지 숨은 1등 공신이 되어준 스태프분들 사랑한다”며 “드라마가 무사히 끝나게 되어 감사하고, '군주'와 함께한 시간들 정말 행복했습니다”고 덧붙였다.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허준호는 절대권력을 휘두르는 편수회 수장 '대목'역을 연기했다. 항상 날이 선듯한 차가운 모습과 절제된 표정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했다.
 
소속사는 “허준호는 ’군주' 촬영 이후,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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