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대학로 좀비 습격사건'-웹소설 '이것이 법이다' 영화화 된다
2017-07-12 15:38:09 2017-07-12 15:38:09
[뉴스토마토 신건기자] 디지털배급 전문회사인 ’TCO(주)더콘텐츠온’은 소설 ‘대학로 좀비 습격사건’(저자: 구현/출판사: 휴먼앤북스)과 웹소설 ‘이것이 법이다’(저자: 자카예프/출판사: 로크미디어)의 영화 제작 계획을 12일 전했다.
 

사진/'TCO(주)더콘텐츠온' 제공
 
소설 ‘대학로 좀비 습격사건’은 좀비 균이 퍼지면서 폐쇄구역이 되어버린 대학로에 짝사랑하는 여인을 구하러 뛰어든 택배 운전기사와 좀비 균 배포 세력의 배후를 파헤치려는 형사, 기자들의 생존기를 그리는 코미디 작품이다. 영화화 작업에는 ’시실리2km’, ‘차우’, ‘점쟁이들’ 등을 연출한 신정원 감독이 참여한다. 신 감독은 “‘대학로 좀비 습격사건’을 통해 관객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좀비 영화를 만났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것이 법이다’는 인터넷 소설 사이트 ‘문피아’에서 조회수 950만건을 기록한 인기 웹소설이다. 억울하게 살해 당한 변호사 ‘노형진’이 과거로 환생해 화끈하게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독특한 스토리를 다룬다. 영화화 계획에는 영화 ‘용서는 없다’, ‘간기남’ 등을 연출한 김형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TCO(주)더콘텐츠온은 “‘대학로 좀비 습격사건’은 2018년 크랭크인을, ‘이것이 법이다’는 2018년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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