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건기자]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3’ 속 등장인물 ‘다크 미니언’이 롯데 월드타워 잔디광장에 동상으로 나타나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UPI코리아' 제공
영화 배급사인 UPI코리아는 지난 1일부터 롯데 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 다크 미니언 조형물을 설치하고 한 달간 운영에 들어갔다.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영화 ‘슈퍼배드 3’의 홍보를 위해 설치된 것으로, 죄수복을 입은 2.5M 높이의 다크 미니언이 삽으로 땅을 파고 막 올라온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슈퍼배드 3’는 악당 은퇴를 선언한 '그루'에게 실망해 스스로 악당이 되기를 결심한 ‘미니언’과 쌍둥이 동생 '드루'의 존재로 슈퍼배드의 운명을 깨닫게 된 '그루'의 본업복귀 프로젝트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슈퍼배드’ 시리즈는 지난 2010년 첫 선을 보였으며, 역대 애니메이션 중 전 세계 흥행 수익 2위, 총 수익 26억 달러를 기록했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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