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순영기자]
외국인 약세포지션 강화, 약세장 지속
미증시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전거래일 대비 0.50포인트 상승한 209.45로 출발한 지수가 힘겨운 버티기를 하고 있습니다. 장 초반 미결제약정 증가를 동반하며 개인들의 선물 매수세가 유입되고 210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고 못하고 있습니다. 베이시스는 백워데이션을 벗어났지만 여전히 저평가 국면이 이어지면 프로그램 매도 물량이 출회되고 있습니다.
수급불균형 상태 지속될 듯
주요 글로벌 증시가 20일선을 하향이탈하면 조정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에서는 백워데이션 상태가 고착화되면 차익거래 환경이 악화된 가운데 지난주 외국인이 5천억 이상 현물을 매도하며 수급 불균형 상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도 단기 이평선이 하락하며 특별한 지지선을 설정하기 힘든 상태여서 반등을 논할 국면은 아닌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5DMA 방향전환시까지 반등시 매도 대응
따라서 글로벌 증시의 안정과 외국인의 현물 매수 전환시까지 약세 마인드를 유지하시고 기술적으로 5일선의 방향성이 전환되기 전까지 반등시 매도 대응에 무게중심을 두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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