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부동산 ‘송도엘바라호텔’에 투자자들 눈길
2017-06-30 13:37:46 2017-06-30 13:37:46
새 정부가 부동산시장 과열과 가계부채 억제 등을 위해 6.19 대책을 내놓으면서 그동안 분양시장을 주도해 온 서울 강남과 부산 해운대 일대, 세종시 등이 규제를 받게 됐다. 때문에 부동산업계는 물론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도 이번 규제에서 제외된 수익형부동산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이번 대책의 중심이 아파트 분양과 전매 등이기 때문에 부동자금이 오히려 오피스텔과 상가 등 수익형부동산으로 몰리는 풍선효과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부동산 규제에서 제외된 부산 송도 첫 특급호텔로 랜드마크를 목표로 하는 부산 수익형 호텔 ‘호텔 엘바라’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호텔 엘바라’는 지하 2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1.59~62.75㎡, 총 407개의 객실로 구성돼 개별 등기와 전매가 가능하다.
 
‘호텔 엘바라’가 건립될 송도 해수욕장은 인근의 구름산책로, 해양테마파크, 해상케이블카 등의 관광 인프라를 보유해 연간 방문객이 매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자갈치시장, BIFF 문화의 거리, 감천문화마을, 국제시장, 용두산 공원 등 부산 관광의 포인트 역시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숙박수요에 비해 제대로 된 숙박시설의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였다고 분양 관계자는 덧붙였다.
 
게다가 남항대교를 비롯한 부산항대교와 광안대교, 곧 완공 될 천마산터널까지 개통된다면 부산 전역에서 보다 편리한 교통접근이 가능해 송도의 관광객 수는 현재보다 더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기존의 노후화 된 시설과 100실 미만의 관광호텔로는 이러한 증가 추이의 관광객들을 수용할 수 없어 고급 숙박시설인 호텔의 공급이 필수적인 셈이다. 따라서 부산 수익형 호텔 ‘호텔엘바라’의 공급은 부산시, 지역 주민, 관광객 그리고 투자자들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소액 부동산 투자상품이라는 것이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또한 ‘호텔 엘바라’는 단순 랜드마크 호텔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센터, 컨퍼러스룸 등을 완비해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북항재개발단지, 진해 경제 자유구역 개발로 인해 생기는 사업지 인근의 5000개 기업 약 20만명, 유동인구분포 50만명이 움직이는 산업벨트 조성으로 창출될 비즈니스 배후수요가 대비된 점 역시 투자자들의 투자포인트로 손꼽히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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