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해 무선데이터 매출목표 4천억원"
2010-01-29 16:33:1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KT가 무선데이터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KT는 29일 실적발표 전화회의에서 "가입자당평균매출은 밝히기 어렵지만 올해 스마트폰만 180만대 규모에 매출은 4천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무선랜(Wi-Fi) 활성화를 위해 올해만 400억원을 들여 1만4000개의 중계기를 설치한다. 휴대폰 라인업은 스마트폰이 10종, 무선랜이 가능한 15종류의 일반 휴대폰을 출시할 것이다.
 
KT는 요금제에 대해서도 "무선랜 단일 요금제는 지양하고, 무선랜과 와이브로, 이동통신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내놓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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