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는 29일 공시를 통해 2008년 55억7000만원 흑자에서 지난해 적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008년 2068억원에서 30.3% 줄어든 1441억원을 기록했다.
아이리버는 저조한 실적의 원인에 대해 "지난해 히트제품이 없었고, 국내외 IT 경기 침체로 인해 매출액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아이리버가 지난해 9월 출시한 e-북 단말기가 지난해 실적에는 크게 기여하지 못했지만, 내년 하반기부터는 실적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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