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인텍, 분기 최대 실적 전망-유진증권
2017-06-22 08:38:30 2017-06-22 08:38:30
[뉴스토마토 권준상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2일 서원인텍(093920)에 대해 분기 최대 실적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은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서원인텍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한 1213억원, 영업이익은 24.4% 늘어난 63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 성장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출액 증가와 관련해 “그동안 부진했던 액세서리 매출이 갤럭시S8 시리즈 실리콘케이스 신제품과 함께 공급이 시작돼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와이브로 단말기도 주요고객에게 재공급이 추진되고 있으며, 2차전지 보호회로도 약 35.1%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키패드 매출 또한 신제품이 공급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영업이익 증가율도 양호할 것”이라며 “타 제품보다 수익성이 좋은 액세서리 매출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8.9%포인트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