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원화를 해외로 송금할 수 있는 ‘글로벌 원화송금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이 서비스가 해외로 원화를 보내면 수취인인 송금된 원화를 원하는 때에 원화, 또는 현지통화로 선택해 인출할 수 있어,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외환은행은 현재 이 서비스는 캐나다 8개 지점과 일본 2개 지점에서만 가능하지만 앞으로 해외 취급점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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