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보약 중의 보약 ‘공진단’, 정확한 사상체질 처방 후 섭취해야
입력 : 2017-06-20 10:00:00 수정 : 2017-06-20 10:00:00
‘백세시대’인 요즘, 기대수명이 높아짐에 따라 사람들은 보양식품이나 보약으로 건강한 삶을 꿈꾸고 있다.
 
보약이라고 하면 사람들 대부분 흔히 볼 수 있는 액체로 된 한약을 떠올릴 수 있다. 또한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며 섭취할 수 있는 공진단을 주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건강보약이라 불리는 공진단은 실제 원나라 황제에게 위역림이란 의원이 바쳤던 약으로, 후대의 몽고 황제들도 섭취하여 먼 원정과 전쟁에도 지치지 않고 싸울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알려졌다.
 
공진단은 무병장수와 불로장생의 의미가 담겨있다. 이렇듯 공진단을 복용하면 심장의 기능 강화와 신장, 간 등의 장기를 보호해 준다. 또한 신체 면역력 강화와 함께 원기를 보강시키는 데 도움된다.
 
특히, 공진단은 기력이 떨어지는 노년층과 부인병, 갱년기로 고생하는 여성들에게 좋으며 수술 후 쇠약해진 환자들에게 도움된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공진단은 1환에 5만원을 상회하는 고가의 보약이기 때문에 사전에 꼼꼼하게 알아보고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
 
부산의 제중한의원 구환석 원장은 “공진단 처방받기 전, 정확한 사상체질을 진맥하여 자신의 체질을 알고 그에 맞는 공진단을 복용해야 한다”며 “고가의 보약이기 때문에 체질 진맥 경험이 많고 검증된 원료로 공진단을 빚는 한의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부산의 제중한의원은 연예인들이나 야구선수가 가는 한의원으로 식약처(KFDA) 검증된 원료와 재료로 빚은 공진단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한편, 공진단에 대한 상담이나 자세한 정보는 부산 제중한의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문의 가능하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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