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생기한의원 분당점 주지언 원장 “얼굴지루성피부염, 열성피지 없애는 것이 핵심”
2017-06-19 12:00:00 2017-06-19 12:00:00
얼굴지루성피부염은 피지선 활동이 증가된 부위에 발생하는 만성 습진성 질환이다. 발생 원인은 보통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 신체 이상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다.
 
얼굴지루성피부염은 광대뼈 주위, 코, 뺨에 구진성 발진이 나타나며 지속적으로 붉은색의 홍반이 발생하여 얼굴이 붉어지고 가려우며 각질이 심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한의학적 치료를 알아보기 위해 성남 분당 수지 얼굴지루성피부염 치료 한의원인 생기한의원 분당점 주지언 원장을 만났다.
 
 
▲ 얼굴지루성피부염은 어떤 질환인지?
 
얼굴지루성피부염은 유아지루성피부염과 성인기의 지루성피부염으로 나눈다.
 
주된 발생 원인인 피지의 과다 분비다. 피지의 분비는 나이와 정신적인 스트레스, 질병에 따라 영향을 미친다. 피지가 과다 분비되고 모공이 수축되어 피지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할 때 발생하는데 심한 가려움증이 같이 나타난다.
 
 
▲ 얼굴지루성피부염의 주된 원인은?
 
한의학적으로 비정상적인 열 순환으로 인한 열성피지 때문이다. 열성피지란 몸의 열이 순환되지 못해 열이 얼굴로 몰려 피부의 온도와 수분 밸런스가 깨져 피지선의 활동이 증가하는 현상이다.
 
 
▲ 얼굴지루성피부염의 한의학적 치료는?
 
한의학적 치료를 위해서는 피지선 활동의 억제만이 아닌 열성 피지의 발생을 차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개인의 체질에 맞춘 한약치료와 한약재를 환부에 직접 주입하는 약침 치료, 침 치료를 병행한다.
 
또한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습윤 드레싱 등 한방 외용제 치료를 함께 한다.
 
 
▲ 환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얼굴지루성피부염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차일피일 미루다보면 증상이 악화돼 더 큰 고통을 겪을 수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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