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눈성형, 처진 눈꺼풀과 눈밑지방까지 개선해야
2017-06-16 16:20:13 2017-06-16 16:20:13
100세 시대, 젊게 사는 것이란 무엇일까? ‘인생은 50부터’라는 말처럼 왕성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50~60대들이 보다 동안의 얼굴을 만들어 주는 눈성형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눈의 미용적인 개선과 기능적 개선까지 고려한 상안검, 하안검, 눈밑지방재배치 성형수술이 주목받고 있다.
 
강남삼성성형외과 이승현 원장.
중년에게 눈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신체기관이다. 노화가 진행되면 눈꺼풀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피부가 처져 눈을 가릴 뿐 아니라 눈을 뜨게 해주는 근육의 힘도 약해져 더욱 눈이 작아진다. 그로 인하여 시력저하, 눈꺼풀 처짐, 속눈썹 찌름, 눈꺼풀 짓무름 등의 안과적 문제뿐 만 아니라 미관상의 영향도 주는데 무의식적으로 이마 근육을 사용하게 되면서 이마 주름도 깊어져 더욱 나이 든 인상으로 바뀌는 악순환이 진행된다. 이러한 악순환을 끊기 위해 늘어진 눈가를 또렷하게 만드는 상안검 성형수술은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눈꺼풀이 처지면 시야에 방해로 인한 불편함이 있을 수 있는데 이 경우 수술을 통해 처진 피부와 근육 및 지방을 제거해주고 눈 뜨는 근육의 힘을 보강해준다면 시원하고 또렷한 눈을 가질 수 있어 젊어진 인상을 얻을 뿐 만 아니라 이마 주름도 심해지지 않음과 동시에 편안하게 눈을 뜰 수 있는 성형수술이다.
 
불룩한 눈 밑을 매끈하고 탄탄하게 잡아주는 하안검 성형수술 역시 노화가 진행되면서 눈 밑 지방이 불룩해지고 피부가 늘어지게 되는데 이는 피곤하고 심술궂은 인상으로 변화시키게 된다. 따라서 하안검 수술은 속눈썹 1~2mm 아래를 절개해 불룩해진 지방의 일부를 제거하고 남은 지방을 눈물고랑 부위의 꺼진 부위에 재배치 시켜 눈 밑을 전체적으로 평평하게 만들어줘야 한다. 만일 눈밑지방재배치만으로 꺼짐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는 지방이식을 추가적으로 고려해볼 수 있다. 또한 피부뿐 만 아니라 늘어진 눈 밑 근육도 함께 교정해주어야 추후 눈 밑이 다시 불룩해지는 문제도 해결해 우울해 보이던 인상도 훨씬 젊고 생기 있는 인상으로 바뀔 수 있다.
 
중년 눈성형은 부분마취를 통한 시술로 건강에 무리를 주지 않음과 동시에 동안으로써의 미용 개선 효과, 안과적인 문제의 기능 개선 효과까지 교정할 수 있어 수술 후 만족도가 높은 성형수술중 하나이다.
 
강남삼성성형외과 성형외과 전문의 이승현 원장은 “눈밑지방재배치 수술과 같은 경우 40~50대를 위한 성형수술로 생각하고 있는 환자들이 있다, 눈 밑에 지방이 쌓이게 되는 원인은 평소 눈가에 눈을 비비는 습관이나 외부 자극으로 인한 탄력 저하, 수분 부족으로 눈가의 지방을 싸고 있는 격막이 약해져 불룩하게 되는 것이고 또한 유전적인 경향도 있어 눈 밑이 어둡거나, 눈 밑이 불룩한 현상은 젊은 층에게도 나타나는데, 이 경우 눈밑지방재배치로 개선해야 환한 인상과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다”라고 전하며,
“눈 성형만으로 훨씬 젊어진 인상을 만들 수 있기에 점점 많은 분들이 수술을 받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눈은 개개인에 따라 노화의 정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획일화된 수술로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따라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진행하여 환자 상태에 맞는 맞춤형 수술을 진행해야 수술 결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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