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스튜디오, 제2회 시나리오 공모대전 개최
2017-06-15 15:49:34 2017-06-15 15:49:34
[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영상 후반작업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대표 김용화)가 ‘제2회 덱스터스튜디오 시나리오 공모대전’을 개최한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8월16일(수)부터 9월1일(금)까지 총 17일간 진행되며, 개인 또는 팀, 기성 작가나 신인 작가 구분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의 시나리오 공모전과 차별성을 두기 위해 공모 장르를 확대하고, VR 부문을 신설했다. 영화 부문은 pictures@dexterstudios.com로, VR 부문은 vrcinema@dexterstudios.com로 접수할 수 있다. 우편,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사진/덱스터스튜디오 제공
영화 부문은 장편 상업용 극영화를 기준으로 세 가지 부문에 지원이 가능하다. SF, 판타지, 어드벤처, 액션,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멜로, 코미디(휴먼) 등 9개 부문이 마련되어 있다. 작품은 한국과 중국을 포함해 글로벌 극장용 상업 영화로 제작 가능한 순수 창작 시나리오(100분 내외 분량, 장수 제한 없음)이어야 한다.
 
VR 부문은 판타지, 어드벤처, 호러, 드라마 등 3가지 장르가 있으며, 시네마틱 VR을 기준으로 인터렉션과 비인터렉션 두 가지 부문에 지원이 가능하다. 작품은 VR 페스티벌 및 영화제 출품이 가능한 순수 창작 VR 단편 영화 시나리오 또는 스토리보드(10분 이내 단편 또는 편당 5분 이내 시리즈물 / HMD 무관)이어야 한다.
 
수상작들에게는 총 1억여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먼저 영화 부문은 최대 5편(대상 총 1편/전 부문 통합, 최우수상 총 3편/부문별 1편씩, 심사위원특별상 총 1편/전 부문 통합)을 선정한다. 상금은 대상 1명에게 3천만 원, 최우수상 3명에게 각 2천만 원씩, 심사위원특별상 1명에게 1천만 원을 수여한다. VR 부문은 최대 3편(대상 총 1편/전 부문 통합, 최우수상 총 1편/전 부문 통합, 우수상 총 1편/전 부문 통합)을 선정하며, 상금은 대상 1명에게 5백만 원, 최우수상 1명에게 3백만 원, 우수상 1명에게 2백만 원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2017년 11월 발표 예정이며, 개별 연락 및 덱스터스튜디오 홈페이지(http://dexterstudios.com) 내 공지된다. 보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6월 14일(수)부터 덱스터스튜디오 홈페이지(http://dexterstudio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미스터 고’ 등을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설립한 VFX(Visual Effects; 시각효과) 전문 기업으로 한국 영화 장르의 다양성 확장을 위해 지난 2016년 ‘제1회 덱스터스튜디오 SF•판타지 시나리오 공모대전’을 개최한 바 있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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