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산업개발은 ‘이안 원주태장’의 일반분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대우산업개발에 따르면 원주시 태장동 일대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2층, 지상 24층, 12개 동, 총 92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현재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366가구를 일반 분양 한다. 전 가구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분양관계자는 “원주시 태장동 일대에 처음 선보이는 대단지로 전체 세대수의 절반 이상인 544세대 조합원 모집을 성공리에 끝마쳤다”며 ”분양가가 3.3㎡당 600만원대로 책정, 중도금 70%도 전액 무이자 제공되는 등의 금융 혜택이 적용된 만큼 일반분양 물량도 조기에 완판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원주 태장이안’은 또 원주시의 대표적인 숲세권 아파트로, 단지 앞에는 총면적 34만㎡에 이르는 ‘캠프롱 문화체육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캠프롱 문화체육공원’은 축구장 2개와 야외공연장, 아트갤러리, 수료 및 분수 등을 비롯해 물의 정원, 아트 갤러리, 어린이 드림랜드, 전망대, 복합 상가몰 등을 갖춘 원주 최대 규모의 복합 문화체육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재 원주시가 주한미군기지 캠프롱 부지매입을 완납한 상태로 2018년부터 공사 착공에 들어가 입주시기인 2019년 공원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다.
교통환경도 잘 갖춰졌다. 지난 11월 개통한 제2영동고속도로의 최대 수혜지로 수도권은 30분대, 서울 강남까지 50분대에 접근 가능하다. 또한 영동고속도로 원주 IC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차로 5분 내에 이동 가능하며 원주역(중앙선), 원주고속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2017년에는 KTX원주역이 예정돼 있어 광역교통망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안 원주태장’은 태장동 구도심 입지로 교육 및 생활환경이 잘 갖춰졌다. 단지 도보 1분 거리에는 태봉초등학교와 북원여자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강원과학고, 태장초, 진광중·고, 상지대 등도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반경 6km 이내에는 원주역을 비롯해 원주고속버스터미널, 원주시청, 주민센터, 원주세브란스병원, 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특히, ‘이안 원주태장’은 3.3㎡당 6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돼 1억 5000만원부터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도금 70% 전액 무이자가 적용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덧붙였다. 입주는 2019년 7월 예정이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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