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미 기준금리 인상, 국내시장 영향은 제한적"
2017-06-15 09:01:20 2017-06-15 09:01:20
[뉴스토마토 한고은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과 관련 국내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15일 오전 한은 본관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부에서는 이번 연준의 결정이 호키시(매파적)하다고 보는 시각도 있는 것 같지만 6월 금리인상과 옐런 의장의 발언은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재는 "어제 국제금융시장에서도 큰 변동이 없었고, 개장 이후 국내금융시장 상황도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미 연준은 13~14일(현지시간) 열린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1.00~1.2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한고은 기자 atninede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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