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전문기업 웨트러스트,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 협찬
2017-06-09 10:30:06 2017-06-09 10:30:06
 
여성 페미닌케어 전문기업 ㈜웨트러스트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메가박스 신촌점 4개관에서 진행된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The 19th SEOUL International Women’s Film Festival)’에 자사의 여성청결제 제품을 협찬했다고 9일 밝혔다.
 
(사)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특별시,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영화제는 ‘여성 영화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에 걸맞게 여러 세대에 걸친 여성 영화의 변화와 발전 그리고 이를 통한 세계의 조망에 집중해 오며 여성주의 운동의 흐름과 관련된 상징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여성 영화제이다.
 
특히 올해는 배우 한예리가 영화제 홍보대사인 ‘페미니스타’로 위촉돼 개막식 사회와 심사를 맡아 화제가 됐으며, 개막작 <스푸어> 감독 아그네츠카 홀란드와 배우 아그네츠카 만다트, <불꽃 속에 태어나서>의 연출 리지 보덴 등의 해외 게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고 웨트러스트 측은 설명했다.
 
또한 전년도 다큐멘터리 옥랑 문화상 수상자로 영화 <피의 연대기> 김보람 감독과 이경미, 윤가은 감독 등 유명 여성 감독들도 다수 참석했다.
 
웨트러스트는 여성 생리용품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피의 연대기> 관람객 전원에게 일회용 어플리케이터형 여성청결제 ‘이너감 페미닌 클렌징젤’과 ‘티트리 페미닌 폼워시’, ‘티트리 여성청결티슈’, ‘페미닌 미스트 폴리글루타믹 애씨드’ 등 각종 Y존 전용 청결 제품을 증정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방지환 웨트러스트 대표는 “2003년부터 오로지 여성을 위한 제품을 연구, 개발한 기업으로서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영화제에 협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여성을 위한 행사에 꾸준히 참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