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 아재들을 위한 놀이터 "고추티비", 인터넷방송국 정식 오픈
2017-06-08 17:06:11 2017-06-08 17:06:11
1인 미디어 플랫폼인 인터넷방송국 "고추티비"가 오픈하여 30대 40대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서비스 되고 있는 대부분의 인터넷 콘텐츠들이 10대, 20대들을 타겟으로 한 것에 비해
고추티비는 "30,40 아재들을 위한 꿀잼방송"을 지향하고 있다.
 
현재 고추티비의 방송자들은 주로 20대 초중반의 젊은 여성들이다. 아름다운 미모와 수려한 말솜씨는 물론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시청하는 아재들의 마음에 불을 지피고 있다.
 
고추티비를 접한 회원들에 따르면 "직장과 집의 반복이었던 따분한 일상이 다양한 컨셉 방송을 시청하면서 하루하루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고추티비 관계자는 "고추티비를 시청하므로써 지루하게만 느껴지던 일상이 아리따운 bj분들의 팔색조 매력에 빠져 다르게 느껴지실 것이다"며 "과하면 좋지 않지만, 적당히 시청하시고 함께 즐기신다면 건강한 인터넷방송 시청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고추티비에서도 섹시 비제이들의 댄스방송, 미션방송, 셀프 여캠방송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최근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장르는 남성들의 미션 수행 방송이다.
 
고추티비 관계자는 “19금 인증을 통해서 미성년자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노골적인 노출보다는 성인 취향의 재미난 콘텐츠를 강화해서 흥미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순화하고 더 좋은 방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추티비"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정식 오픈과 관련된 내용은 "고추티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앱을 다운 받은 후 누구나 무료시청이 가능하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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