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스터디센터 "2개 이상 다지점 창업주 14명에 달해"
2017-06-08 11:00:00 2017-06-08 11:00:00
프리미엄 독서실 토즈 스터디센터가 지난 5월 말 기준 259개 가맹점 중 2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 중인 점주가 14명에 달한다고 8일 전했다.
 
토즈에 따르면 2개 지점을 운영하는 점주는 13명이며, 4개 지점을 동시에 운영하는 점주도 있어 안정적이면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독서실 프랜차이즈로서의 입지를 명확히 했다는 평이다. 더욱이 오는 9월에는 3개 지점을 동시에 오픈 예정인 계약자가 있어 다지점 가맹점주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4개 지점을 운영 중인 점주는 일산, 노원, 상계 지역에 각각의 지점을 두고 있으나 토즈 스터디센터가 제공하는 운영관리 시스템 '원솔루션(One Solution)'과 '전담 슈퍼바이저' 제도로 4개점 동시 운영이 전혀 어렵지 않다고 전했다. 원솔루션으로 지점에 상주하지 않아도 실시간 좌석 현황 파악과 관리는 물론, 고객들의 결제정보부터 매출내역 분석, 손익계산서의 데이터들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는데다 모바일 또는 태블릿으로도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돼 돌발 상황이나 갑작스런 변동사항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토즈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본사 '전담 슈퍼바이저'와 매월 영업현황 리포트, 매출분석 자료를 기반으로 지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월별 목표를 수립하는 등 마치 팀 단위로 움직이는 것과 같은 결과를 낼 수 있어 다지점 동시 운영이 가능하다고 토즈 관계자는 덧붙였다.
 
여기에 더해 토즈 스터디센터 본사가 가맹점주와 투자금을 일정 비율에 따라 투자한 후 수익을 나누는 '공동 투자 프로그램' 덕분에 해당 점주가 창업비용에 크게 압박을 느끼지 않고 4개 지점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희진 토즈 스터디센터 프랜차이즈 사업본부장은 "본사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시스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가맹점 지원 프로그램 등이 점주들 사이에서 그 효율성과 진정성을 인정받으면서 최근 추가 가맹 계약을 문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토즈 스터디센터는 올 연말까지 400개 가맹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내 토즈 임직원들의 스터디센터 창업이 29건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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