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캐피탈, 본사 이전…'태평로 시대' 열어간다
차동구 대표 "서민금융 비전 태평로에서 이뤄낼 것"
2017-06-07 15:40:47 2017-06-07 15:40:47
[뉴스토마토 이정운 기자] JT캐피탈이 본사를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태평로빌딩으로 이전하고 서민금융 지원에 나선다.
 
JT캐피탈은 7일 서울 충무로 소재 남산스퀘어빌딩에 지난 2년간 위치했던 본사를 서울 중구 세종대로로 지난 3일 이전했다고 밝혔다.
  
JT캐피탈은 이번 사무실 이전에 따라 영업총괄본부, 전략기획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등 본사에서 근무 중인 14개 부서가 모두 세종대로 태평로빌딩으로 이동했다.
 
차동구 JT캐피탈 대표는 "서울의 중심이자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인 태평로 이전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서민금융사라는 비전을 향해 한 발 더 나아가게 됐다"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준법 경영을 통한 경영 투명경영에 더욱 매진하는 한편 임직원이 힘을 합쳐 성공적인 태평로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JT캐피탈은 지난 2015년 3월 J트러스트그룹이 SC캐피탈을 인수해 사명을 바꿔 새롭게 출범했으며, 전국의 지점을 통해 개인신용대출을 포함한 할부금융, 오토(Auto)론, 사업자를 위한 기업대출 서비스등을 취급 중이다.
 
JT캐피탈이 본사를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태평로빌딩으로 이전하고 서민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JT캐피탈 본사 태평로 빌딩의 모습. 사진/JT캐피탈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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