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톤보청기 일산지사, 전국 1% AFF 실이측정장비로 난청재활
2017-06-02 17:04:52 2017-06-02 17:04:52
인구노령화와 스마트폰 등의 대중화로 인한 이어폰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해마다 젊은 층에서부터 노년층까지 난청인이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보청기의 착용률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보청기를 구입하더라도 만족도가 높지 않고 착용실패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주변의 난청인들의 보청기 구입을 만류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된다.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이런 현상이 뚜렷한데 그 이유는 선진국들과는 다르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청각학과를 나오거나 청각관련 자격증이 없이도 아무나 보청기를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보청기와 청각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지식이 부족하고, 소리 조절과 보청기 착용 후 청각재활에 대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또 하나는 보청기 주파수조절시 꼭 필요한 장비인 실이측정(Rear Ear Measurement) 장비를 갖추고 있는 곳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실이측정(Rear Ear Measurement)이란 보청기의 소리 조절 시 보청기 착용자 귀의 특성을 반영하여 실제 고막 근처에서 청력에 맞게 소리가 증폭되고 있는지를 확인하여 객관적인 피팅을 할 수 있는 전문시스템이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보청기 구매 시 실이측정이 활성화되어 보청기착용 실패확률을 줄이고 착용자의 청력에 더욱 더 정확히 맞출 수 있게 시스템을 실행하고 있다.
 
실이측정 없이 보청기를 맞추는 것은 병원에서 수술하기 전에 MRI나 CT촬영없이 수술을 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귓속의 모양과 크기 용적은 사람마다 모두 다를 수 밖에 없다. 때문에 같은 청력을 가진 사람이라도 귓속공간에서 증폭의 크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청력에 맞게 소리조절을 여러번 했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착용자는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몇 번씩 보청기 센터를 방문해도 개선이 안되고 결국 보청기 착용을 포기는 경우도 많다.
 
이렇듯 귓속공간의 소리증폭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가 없으면 아무리 경력이 많고 하더라고 정확한 소리조절을 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보청기 구입 시에 실이측정장비 보유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
 
벨톤보청기 일산지사에서는 실이측정(REM)시스템인 AFF(Aurical Free Fit)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AFF는 단순히 순음을 통한 실이측정만이 아닌 말소리에 최적화된 스피치 맵핑을 통한 실이측정이 가능한 장비로 국내에서는 워낙 고가의 장비인데다가 인식의 부재로 인해 대학병원포함 전국 센터에 10여군데에만 설치되어있어 접하기 힘든 장비이다.
 
일산 보청기로 유명한 벨톤보청기 일산지사는 보건의료부문 시장표창을 받은 이력이 있고 청능사, 청각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인 한충수원장은 학사, 석사 모두 청각학으로 전공하였다.
또한 높은 매출로 4년 연속 전국 최우수지사에 선정되어 이에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의 일환으로 보청기 최저 가격 인증제 등 각종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이렇듯 벨톤보청기 일산지사는 각고의 노력과 방문자들의 높은 만족도로 인해 고양 일산만이 아니라 김포, 파주, 운정, 문산, 의정부, 동두천, 연천 등 경기도 서부권에서 기존 보청기에 실패했던 분들의 많은 문의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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