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조선 사랑에 평생을 헌신한 서서평 선교사의 삶을 그린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감독: 홍주연, 홍현정/제작: CGNTV/배급: 커넥트픽쳐스)가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일 전했다.
사진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지난 4월26일 개봉한 영화는 5월31일 누적 관람객 10만 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5/31일 통계 기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제작된 다양성 영화 중에서는 흥행 순위 50위, 역대 한국 기독교 다큐멘터리 흥행 2위에 등극했다.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는 독일계 미국인 선교사 서서평(본명 엘리자베스 요한나 쉐핑/1880~1934)의 감동적인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서서평은 미국 장로교가 선정한 ‘가장 위대한 여선교사 7인’ 중 유일한 한국 파견 선교사로 1934년, 당시 전라남도 광주에서 과로와 영양실조, 만성풍토병으로 숨을 거두었다.
사진/커넥트픽쳐스 제공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는 CGNTV의 한국 교회 나눔 프로젝트로 선보인 작품이다. 제14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배우 하정우가 내레이션 작업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서서평 선교사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는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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