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해바라기, 바른병원과 함께 ‘지팡이가 필요없는 삶’ 선물하다
2017-05-30 16:52:47 2017-05-30 16:52:47
지난 5월28일, TV조선 해바라기 시즌4 2편에서는 바른병원과 함께 평소 지팡이가 없으면 걷지를 못하는73세 오 씨에게 2포트내시경감압술로 지팡이가 필요 없는 삶을 선물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8년 전부터 심하게 아파오기 시작한 오씨의 허리와 다리의 통증으로 지팡이가 없으면 걸음이 어려울 지경이지만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된 치료 한번 받아볼 수가 없었던 안타까운 내용이 소개됐다.
 
평소 파스를 붙이며 통증을 겨우겨우 참아왔지만 작년부터 심각하게 통증이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지팡이를 짚고 걸어도 다리에 힘이 없어 넘어지고 팔목이 부러지는 등 이차적인 사고와 질환의 연속인 삶을 살고 있었다. 남편이 세상을 떠나면서 가세는 기울고 큰 아들의 이혼으로 손자들까지 키우며 힘든 삶을 살아온 안타까운 내용이 방송을 통해 전해졌다.
 
TV조선 해바라기 시즌4의 2회는 진주에 있는 '바른병원'에서 의료지원을 하기로 했으며, 정밀 검사를 받기위해 오 씨는 병원을 찾았다. 이 환자의 경우는 "협착증과 디스크가 동반이 되어 있는 증상으로 협착이 심한 상태이다. 통증이 굉장히 심하고 근력저하 또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바른병원 측은 전했다.
 
바른병원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 환자에게는 '2포트내시경감압술'을 이용해 치료를 진행. 내시경을 통해 통증의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했다"며 "피부의 2곳을 1센치씩 절개하여 그 부위로 내시경과 수술도구를 삽입하여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분만 정확하게 제거하는 방법"이라 소개했다.
 
"'2포트내시경감압술'은 허리뼈의 90%이상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며 근육과 뼈를 그대로 유지하여 나사못고정술이 필요 없다는 것이 특징이며, 절개부위가 작아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전해왔다.
 
이 치료방법은 "바른병원만의 특화된 치료방법이기도 하며 해외연수프로그램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치료방법"이라 말했다.
 
덧붙여 "만성질환자는 물론, 평소 심각한 척추협착증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도 적용해볼 수 있으며 일상생활의 복귀가 급한 직장인, 전신마취가 부담스러운 고령환자들도 수혈 없이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라 안전하고 정확하게 병변의 부위만 제거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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