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교통인프라 뛰어난 '힐스테이트 본촌' 공급예정
2017-05-30 14:14:31 2017-05-30 14:14:31
새 정부의 주요 공약사항 중 하나인 ‘도시재생 뉴딜정책’이 속도를 내면서 주택 수요자들은 수혜지 찾기에 분주해졌다. 도시재생사업으로 노후 지역이 새롭게 변모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와 관련된 곳은 주거 환경도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도시재생은 인프라 취약지역에 맞춤형 공급으로 재개발(뉴타운)해제지, 역세권, 전통시장, 저층노후주거지, 군부대주둔지(이전지), 쇠퇴상권, 폐공장부지, 철도역사 등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면철저 방식이 아닌 기존모습을 유지한 상황에서 도로, 공원 등의 부족한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식이다. 현재 전국 430여개 지역분석 작업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구도심 지역 일대가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특히 저층노후 주거지역이 밀집된 곳은 전통시장, 쇠퇴상권이 공존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이 일대에 신규 공급되는 단지의 경우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다. 또 건축이 시작 단계인 사업지는 입주시점에 지역정비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실거주 여건이 좋아지고, 이를 통해 시세차익도 기대해 볼 수 있다.
 
특히 비교적 개발계획이 뒤쳐져있던 광주, 전남지역의 기대감이 크다. 그 동안 영남권 일대로 호재가 쏠려 있었던 만큼 이번 정부에서는 호남권 발전에 집중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부동산 시장에 퍼져 있어서다.
 
이 가운데, 광주광역시 북구 본촌동에 공급 예정인 ‘힐스테이트 본촌’이 주목 받고 있다. 첨단2지구와 일곡지구 사이에 위치한 구도심 지역으로 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현재 이 일대 건설되는 아파트 단지 중 규모가 있는 브랜드 대단지는 처음으로 조성되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힐스테이트 본촌’은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총 834가구 규모로 이 중 199가구가 6월 초에 선보일 예정이다.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가치만큼이나 평면 및 동 별 배치, 커뮤니티 시설공간에 노력을 기울였다. 우선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64~84㎡으로 남향위주의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또 최신 트렌드에 맞춘 수납공간 강화, 평면 설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이 펼쳐진다. 여기에 2줄로 늘어선 단지 배치로 동간 거리를 최대 73m 벌려 단지 내 여유로움과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우치공원, 첨단근린공원이 가깝고 인근으로 한새봉과 잘산봉의 등산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하다. 또 인근에 광주패밀리랜드 등 휴식 및 여가 공간이 있어 어린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힐링 라이프도 기대할 수 있다.
 
인근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가 도보 5분 거리 내 있어서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명품학군의 대명사인 일곡지구와도 접해 있어 교육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교통편도 뛰어나다. 임방울대로와 빛고을대로를 이용해 첨단지구와 수완지구, 상무지구에 쉽게 닿을 수 있으며 북광주·동림 IC로의 접근성이 우수해 광주 시내는 물론 외곽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첨단지구의 학원가 및 각종 상업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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