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된 경기침체에 구직난이 가중되며 실업률이 여전히 높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에 취업이 아닌 창업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는 예비창업자가 급증하는 양상이다. 이러한 경제 상황이 이어지면서 제2인생을 위한 창업이 각광받고 있다.
이에 PC방 창업이 꾸준한 선호도를 시현하고 있는 가운데 초보 창업자들이 체계적인 시스템과 PC방 노하우를 제공하는 PC방 프랜차이즈를 선택하고 있다고 '썅떼PC방' 측은 전했다.
30일 '샹떼PC방'에 따르면 해당 브랜드는 대형 PC방 브랜드로서 현재 전국에 55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현재 PC방 시장에서 싼 가격으로 PC방을 오픈해주는 브랜드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데, 이는 겉으로 볼 땐 저렴한 가격에 오픈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좋지만 실상 오픈을 하고 나면 사후관리가 미진해 매장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상당하다는 게 '썅떼PC방' 측의 설명이다.
반면 '샹떼PC방'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신규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와 동반 상생하기 위해 창업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최근 1금융권인 우리은행과 업무협약 체결을 맞이해 저금리 3000만원 대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창업 시 1000만원에 달하는 가맹비를 면제받을 수 있다고 업체 측 관계자는 덧붙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