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사드 배치 반대 하고 있는 성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파란나비효과’(감독 박문칠/제공·배급 ㈜인디플러그)가 메인 포스터를 29일 공개했다.
영화 ‘파란나비효과’는 지난 2016년7월13일 사드(THAAD) 배치 최적지로 경북 성주가 결정되면서 시작된 성주의 사드 배치 반대 투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사진/인디플러그 제공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파란나비 수십 마리가 사드 포대 장비 이동식발사대(TEL)를 이끄는 모습이 담겨있다. 포스터는 사드 포대 철수를 주장하는 영화 속 메시지를 담았다. 또 ‘NO THAAD YES PEACE’ 문구로 사드 배치가 철회되고 평화가 오길 바라는 소성리 사람들의 염원을 담고 있다.
‘파란나비효과’는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면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파란나비효과’는 6월22일 개봉 예정이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