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MX관 체험단 ‘사운드 트래커’를 모집한다고 29일 전했다.
‘사운드 트래커’는 사운드 특화 상영관인 MX관을 직접 경험하고 알리는 체험단이다. 메가박스는 “특별관이 선사하는 풍성한 소리의 감동을 더 많은 관객들과 나누기 위해 운영하게 됐다”고 모집 이유를 밝혔다.
사진/메가박스 제공
모집 대상은 영화를 볼 때 사운드를 중요하게 여기는 관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메가박스 측은 "사운드 트래커의 모집 규모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규정된 바 없으며, 참가자들의 신청 이유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고 전했다. ‘사운트 트래커’ 신청은 오는 6월11일까지 메가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사운드 트래커’는 6월23일부터 8월25일까지 약 2달동안 MX관을 무료로 체험한 후 4개의 트랙별 후기작성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메가박스는 ‘사운드 트래커’로 선정되면 시사회 초대권과 MX관 관람권 8매를 비롯해 블루투스 스피커, 귀 클리너 등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증정한다. 또한, 각 트랙당 우수 리뷰어 대상으로 닥터드레 헤드폰, 젠하이저 이어폰, 소니 헤드폰, 하만카논 스피커 등을 추가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최우수 명예 활동자 1인에게는 홈씨어터 풀 패키지와 MX관 관람권 10매, 멤버십 포인트 10만점을 제공한다.
또 ‘사운드 트래커’ 모집에서 아쉽게 탈락한 사람 중 50명을 선정해 MX관 시사회 참석 기회를 선사한다. 이들 중 관람 후기 작성 후 인증하면 MX관 관람권 2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MX관은 생생한 사운드를 구현해 관객들에게 압도적 몰입감을 주는 메가박스의 차세대 상영관으로 기존 M2관을 리뉴얼했다. MX관에는 돌비 애트모스 3D 사운드 시스템, 카네기홀과 오페라하우스에서 사용하는 마이어 스피커, 세계적인 사운드 디자이너 밥 매카시의 사운드 튜닝을 통해 최고의 영화 경험을 선사한다.
메가박스 MX관은 29일 기준 서울 목동, 코엑스, 인천 송도, 수원 영통, 하남스타필드, 동대구에 마련되어 있다.
‘사운드 트래커’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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