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제로’ 의정부에 들어서는 소형아파트 ‘의정부 베르우스’
2017-05-25 10:20:18 2017-05-25 10:20:18
최근 서울과 경기도의 아파트값 격차가 약 3억원 가까이 달하며 서울과 인접한 경기권 일대가 부동산 시장에서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10일 KB부동산 월간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가(중간값)는 6억267만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 6억원대를 돌파했다. 경기도 중위 매매가가 3억1190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무려 2억9077만원이나 비싼 수준이다.
 
이에 수요자들은 출퇴근이 용이한 경기도로 눈을 돌리는 추세다. 실제로 의정부의 경우 미분양 청정지역으로 서울 및 인근지역으로부터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경기도청 자료에 지난 2월말 기준 경기도 31개 시·군 미분양 가구 수가 10가구 미만인 지역은 의정부, 과천, 수원 등 11개 지역에 불과할 정도로 희소하다.
 
또한, 통계청에 따르면 의정부시 인구는 2011년 43만400명에서 2015년 43만3937명으로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세대별 1인~2인가구 비율도 의정부 전체의 32%(2015년 기준)를 차지해 경기 북부권 주거 중심지로 의정부가 떠오르고 있다.
 
25일 업계관계자는 “최근 서울 집값이 치솟아 실수요자들이 출퇴근이 용이한 경기도로 이동하는 추세다”라며 “특히 의정부는 최근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부터의 꾸준한 유입으로 안정적인 시장 예측이 가능해 실수요뿐 아니라 임대 및 투자 선호지역으로도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의정부에 소형 아파트인 ‘의정부 베르우스’측도 분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의정부 베르우스’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대에 들어설 예정으로 지하 1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근린생활시설과 함께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공동주택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 평형대가 소형평형으로 이루어져 의정부 및 싱글족 밀집지역인 가능·금의 뉴타운의 1~2인 가구 수요도 확보할 전망이다.
 
‘의정부 베르우스’는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을 누릴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의정부 경전철, 의정부 중앙역이 도보권이며, 의정부 버스 터미널이 반경 1km이내 위치해 있다. 외곽순환도로 의정부 IC, 송추IC가 인접해 있으며, GTX C노선(의정부~금정) 및 KTX 노선 연장(예정)으로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도 편리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 젊음의 거리, 로데오거리 등 의정부 지역 내 중심상권이 위치해 꾸준한 임대수요가 기대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여기에 단지에서 약 80m 거리에 위치한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내 신세계백화점 및 CGV 등이 입점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의정부 베르우스'는 의정부 최초 LG U+와 기술제휴를 통해 IoT앳홈 서비스를 전 세대 무상제공해 스마트한 주거생활을 제공한다. IoT앳홈 서비스는 외출 시 외부침입자가 발생하면 사이렌이 울려 창문·출입문 개폐상태 및 침입감지 등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실시간 가전기기의 전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어 누진 구간 전력 차단이 가능하며 에너지 및 관리비 절감에도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스마트폰 App을 통해 음성으로 집안 조명 및 가전제품을 한번에 On·Off 할 수 있고 보일러와 에어컨 작동도 가능해 귀가 전 집안환경 조성까지 가능하다.
 
여기에 전 세대 LG 트롬 스타일러 무상 제공, 강마루 및 현관 중문 설치 등으로 입주민들의 편의를 증대했다. 또한 단지 내 주차장은 총 132대로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이 중 30%는 SUV 차량이 주차가 가능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의정부 베르우스’는 도보권 내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의정부 경전철, 의정부 중앙역 등 편리한 교통을 갖춰 의정부 내에서도 노른자 입지에 위치해 임대수요뿐 아니라 미래가치가 높다”며 “특히 전 평형대가 소형평형으로 구성돼 의정부 및 인근 지역의 싱글족 수요를 품어 수익형 상품으로도 뛰어나다”고 전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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