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일본 록밴드 엑스 재팬의 역사를 돌아보는 ‘위 아 엑스’(감독:스테판 키작/수입:㈜무브먼트픽쳐스ㅣ배급:㈜라이크콘텐츠)가 오늘(25일) 개봉한다.
사진/라이크콘텐츠 제공
엑스 재팬은 록의 불모지였던 일본에서 전세계 3,000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일약 스타로 떠오른 일본의 밴드다.
‘위 아 엑스’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결 같은 사랑을 받아온 엑스 재팬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엑스 재팬의 리더인 요시키가 클래식 피아노로 음악을 처음 접한 어린 시절부터 밴드의 탄생, 멤버들 간의 불화와 탈퇴, 그리고 멤버의 죽음과 재결합하기까지 그들의 밝혀지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영화로 풀어내고 있다. 작품은 러닝타임 내내 엑스 재펜의 인기곡과 라이브 공연 장면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위 아 엑스’는 제32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월드 다큐멘터리 부문 편집상을, 세계3대 음악 페스티벌로 일컬어지는 SXSW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엑스 재팬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위 아 엑스’는 오늘부터 전극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