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감찰반, '돈 봉투 회식' 참여 전원 경위서 제출 요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5-19 08:57:37 ㅣ 2017-05-19 09:10:09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법무부·대검찰청 합동감찰반은 19일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 만찬회동에 참석한 전원에 대해 경위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만찬에 참석한 사람은 이 지검장을 비롯해 노승권 서울중앙지검 1차장, 특수본 부장검사 등 7명과 안 국장 등 법무부 검찰국 간부 3명이다. 사진/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광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긴급진단)"미 중동외교 정책 무너졌다…5차 중동전 가능성은 낮아" 윤 대통령 "국제분쟁 배제 못해…대외 불안정 긴밀대응" 한미일, 해양차단훈련·대해적훈련…"북한 위협 억제" 윤 대통령 "이·팔 사태로 물가부담…리스크 관리 만전 기해야" 인기뉴스 '정의검사'에서 '내로남불'로…'김건희 철벽방어' (정기여론조사)①윤 첫 공식사과에도 국민 57.9% "김건희 특검법 수용해야"(종합) (사냥감 된 미디어젠)①없는 경영권 판다는 최대주주 의대증원 분수령···집행정지 항고심 결정 임박 이 시간 주요뉴스 조국 독도 방문 '일본 항의'에…외교부 "일축했다" 용산발 검찰 외풍…윤의 자기모순 푸틴, 16~17일 방중…"시진핑과 정상회담" 노동개혁 외친 윤 대통령…"기득권 뺏기니 정권퇴진운동"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