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투기에 대한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내집 마련’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자료에 의하면 2017년 3월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당 637만 원으로 1년 새 더욱 증가했다.
아파트에 비해 저렴하면서 아파트 못지 않은 거주환경을 제공하는 거주용 오피스텔 ‘아파텔’이 공급되고 있다. 오피스텔은 1~2인 소규모 가구에게 적합한 반면 아파텔은 3~4인 가구까지 거주가 가능해 일반 오피스텔보다 수용범위가 더 넓은 것이 특징이다.
대구 동성로 지역에도 아파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구시 중구 삼덕동의 ‘다인 로얄팰리스 삼덕’이 5월 20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각종 편의시설 및 행정구역이 밀집한 대구 상권 지역 동성로에 위치한 ‘다인 로얄팰리스 삼덕’은 사업지 반경 1km내 직장인구수가 약 15만 명에 이른다.
1호선 중앙로 역과 2호선 반월당 역, 경대병원 역이 근접하다. 2.28기념 중앙공원과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동성로 로데오거리, 중앙도서관이 인접해 있다.
또한 대구시청과 중구청, 삼덕 지구대, 삼덕 소방서 등의 행정구역이 밀집해 있다. 뿐만 아니라 경북대학교병원이 가깝다.
교육시설은 대구초등학교와 동덕초등학교, 제일중학교, 사대부설중·고 등의 학군이 위치했다.
지하 8층에서 지상 33층까지 1,122세대의 대단지 오피스텔 ‘다인 로얄팰리스 삼덕’은 전세대 복층구조로, 층고의 높이가 마감재를 제외하고 4.5m이며 거실을 비롯해 방 4개와 테라스까지 제공되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빌트인 냉장고와 벽걸이 LED TV, 천정형 에어컨, 드럼세탁기, 전자비데, 디지털 도어록, 전기쿡탑, 일괄소등 스위치, 대기전력차단 스위치, 홈오토시스템 등을 갖춰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건물 1층과 5층 사이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각종 상가가 들어서며 5층 내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입점 될 예정이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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