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개발㈜이 제주도 제주시 이도2동 일대에 ‘제주 제이하임’을 공급한다.
15일 성지건설개발㈜ 측에 따르면 ‘제주 제이하임’은 지하 1층~지상 17층 전용면적 29~35㎡ 208실 규모로 구성되는 주상복합 주거상품이다. 타입별 세부 실 수는 A타입 전용 35㎡ 160실, B타입 전용35㎡ 32실, C타입 전용29㎡ 16실 등 전 타입이 소형으로 제공된다.
특히 투룸 위주의 특화평면 구성과 수납공간을 극대화시키는 등 주거 공간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눈에 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풀옵션 제공으로 모든 생활가전이 완비돼 있어 사회 초년생이나 신혼부부들에게 부담이 적은 편이라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덧붙였다.
이 주거시설에서는 호텔식 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하다. 입주자들을 위한 청소서비스 시스템인 하우스 키핑과 안내서비스인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대형 세탁기, 건조기 등을 입주자들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효율적인 주차를 위한 발레파킹 서비스까지 마련돼 주거상품으로서 가치를 높였다는 평이다.
‘제주 제이하임’이 들어서는 곳은 제주행정타운의 중심지로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잘 마련돼 있어 편의성이 높다. 제주시청, 지방합동청사 등이 위치한 제주행정타운을 비롯해 CGV, 보성시장, 동문시장, 제주한국병원, 제주동부경찰서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교육환경도 잘 갖춰졌다. 광양초, 제주제일중, 오현고가 인접한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제주 기적의 도서관, 제주동부 청소년경찰학교, 제주대학교 등 연령대를 아우르는 교육시설들이 위치해 있어 단지에 대한 수요가 많을 것이라고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전망했다.
멀티교통망도 마련돼 편리한 교통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광양사거리, 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한 일주대로 대로변에 위치한 만큼 체계적인 교통망이 형성돼 있어 제주 내 어디든지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제주국제공항(약 3km), 제주항 여객터미널(약 2km) 등과 가까워 시외 지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제주 제임하임’은 제주 천혜의 자연환경도 인접해 있다. 국가지정문화재인 삼성혈을 비롯해 신산공원, 산지천 등이 인근에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접할 수 있다. 여기에 자연사박물관, 제주문화회관, 수운근린공원, 국립박물관, 제주국민체육센터 등 문화와 자연을 아우를 수 있어 주거 쾌적성이 높다.
분양 관계자는“소형타입임에도 알찬 공간설계와 합리적 분양가로 제공되는 등 향후 높은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입주는 2018년 말 예정이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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