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솔본(035610)이 헬스케어 자회사 상장 추진에 따른 기대감이 부각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5일 오전 10시57분 현재 솔본은 지난 주말보다 435원(14.85%) 오른 3365원의 가격제한폭에서 거래 중이다.
솔본은 과거 IT버블 당시 코스닥 황제주였던 새롬기술.
솔본은 현재 벤처캐피탈로 인터넷과 헬스케어, 언론 등 전방위적인 사업영역에 투자하고 있다.
이중 지난 9월말 기준 54.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지난해 10월1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일반적으로 청구서를 제출한 뒤 3~4개월이 걸리는 심사 일정을 감안할 때, 조만간 상장에 대한 가부 결정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인피니트헬스케어는 현재 재심의 상태로 언제 예비심사 청구 승인이 날지 결정된바는 없으나, 승인이 나면 6개월내에 상장해야 된다"고 설명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올해 사업계획으로 매출 목표 500억원, 그 중 해외 수출 목표를 1200만불 이상으로 정하고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유럽과 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지난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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