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Netflix)가 오는 30일 론칭될 오리지널 시리즈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 시즌 5의 공식 예고편과 키아트를 2일 공개했다.
시즌 5 예고편은 프랭크와 클레어 언더우드가 재선을 위해 유세활동을 펼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미국 시민은 자신들에게 어떤 게 최선인지 몰라. 난 알지”라는 프랭크 언더우드의 내레이션은 권력을 손에 쥐기 위해서 어떤 짓이든 할 것이라는 암시가 담겨있다.
사진/넷플릭스(Netflix) 제공
함께 공개된 시즌 5 키아트 역시 의미심장한 표정의 프랭크와 클레어, 그리고 둘의 사진을 뒤덮은 미국 성조기로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하우스 오브 카드:시즌 5’에서는 서로의 든든한 조력자였던 프랭크와 클레어 언더우드의 관계에 균열이 생기면서 팽팽한 긴장이 시작된다.
이번 작품에서는 주인공 케빈 스페이시(Kevin Spacey, 프랭크 언더우드 역)와 로빈 라이트(Robin Wright, 클레어 언더우드 역)를 비롯해 마이클 켈리(Michael Kelly), 제인 앳킨슨(?Jayne Atkinson), 니브 캠벨(Neve Campbell), 데릭 세실(Derek Cecil), 폴 스팍스(Paul Sparks)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국 워싱턴을 배경으로 한 정치 스릴러 ‘하우스 오브 카드:시즌 5’는 넷플릭스를 통해 오는 30일 공개된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