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종효기자] 글로벌 시장의 조정압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시장에서도 개별 종목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 시장내에서도 크래프트 푸드가 그동안 캐드베리와 관련된 M&A건으로 크게 주목받아왔으나 재료 노출 이후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펀더멘털의 개선여부보다 모멘텀에 주목하며 움직였던 종목들은 현재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다.
따라서 국내 종목들 중에서도 펀더멘털보다 모멘텀에 주목하며 움직였던 정책관련주 등 단기 상승폭이 컸던 종목에 대해서는 리스크 관리가 요구되는 시점이라 하겠다.
오늘 나스닥 시장에서는 시에나가 크게 반등했다.
실적부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기간조정과 가격조정을 거쳤다는 점, 통신장비에 거는 기대가 글로벌 시장 전체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광통신 장비인 시에나의 주가도 국내 통신장비와 연계해 중요하게 살펴봐야 할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유럽 등 상대적으로 선진국의 인터넷 등 통신기반 시설 확충은 여전히 아직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