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100개 中企에 1조원 지원
2010-01-20 13:47:5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수출 중소기업에 모두 1조원을 지원키로 했다.
 
수은은 20일 기술보증기금과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을 위한 전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하고 유망수출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이 지원하는 1조원 중 1000억원은 기술개발자금으로, 300억원은 해외시장개척자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술보증기금은 해당 기업의 기술력을 평가하고, 수출입은행은 기보의 평가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히든챔피언 육성대상 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수출입은행은 오는 25일부터 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 공모에 들어가 우선 올 상반기까지 60개 기업을 선정한 뒤, 하반기에 40개 기업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또 오는 2019년까지 한국형 히든챔피언 300개를 육성해 연간 수출 480억달러와 고용 49만명, 국내총생산(GDP) 256억달러를 새롭게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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