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지난 2015년, 우산 열풍을 일으킨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의 후속작 ‘킹스맨:골든 서클’이 최종 캐스팅 라인업과 티저 포스터를 14일 공개했다.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전작의 흥행을 이끈 매튜 본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으며,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 등 전작 출연 배우들도 그대로 합류했다. 특히 전작에서 적에게 죽임을 당했던 해리 하트(콜린 퍼스)의 이름이 올라가있어 주목된다.
여기에 헐리웃 배우 줄리안 무어와 할리 베리, 채닝 테이텀, 제프 브리지스 등이 출연하며, 세계적 팝가수 엘튼 존이 합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더블 버튼 수트에 우산을 잡고 있는 영국 스파이 ‘킹스맨’의 모습과 데님 자켓에 밧줄을 갖고 있는 미국 스파이 ‘스테이츠맨’의 모습이 함께 담겨있다. 두 스파이 조직이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전작인 ‘킹스맨:시크릿에이전트’는 지난 2015년 개봉해 국내에서만 612만 관객을 모았다.
킹스맨 시리즈의 신작 ‘킹스맨:골든 서클’은 오는 9월27일 개봉한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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