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웅진식품이 지난해 선보인 프리미엄 웰빙 두유 '대단한 콩'에 이어 '대단한 콩 검은콩'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식품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100% 콩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기존 '대단한 콩'의 제품 컨셉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검은콩과 검은깨, 검은쌀 등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블랙푸드(black food)를 넣어 건강함과 고소한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100ml 기준 열량이 50kcal로 기존 검은콩 소재의 두유 제품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고단백 저열량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단한 콩 검은콩'의 패키지는 '200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는 기존 '대단한 콩' 제품의 디자인 아이덴티티(design Identity)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블랙푸드를 상징하는 검정색 라벨을 사용해 프리미엄 두유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국내 두유시장은 연 3000억원 규모(지난해 기준)로, 이 중 검은콩 소재 두유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28%이며, 해마다 2~3% 수준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웅진식품은 '대단한 콩 검은콩' 출시를 통해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두유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웅진식품은 병으로만 출시됐던 '대단한 콩'을 테트라팩 타입으로도 선보인다.
테트라팩 타입 두유는 보관이 편하고, 대량구매가 용이해 전체 두유 시장의 65%를 차지하고 있다.
문상수 웅진식품 마케팅팀장은 "지난해 출시한 '대단한 콩'은 무첨가 식품, 다이어트 등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대단한 콩 검은콩'과 '대단한 콩' 테트라팩 타입의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웰빙 두유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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