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종효기자] 전고점 부근에서 상승추세는 이어가고 있으나 지수 수익률은 정체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시장을 확인하고 가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듯한 인상인데 현재 종목별로 보면 단기 모메텀이 부각되는 종목군들의 수익률이 여전히 시장대비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늘 시장에서도 정부 육성의지가 돋보디는 3D테마가 재차 강세를 보이며 강한 시장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 이외에도 시장에서 원전테마, 무선인터넷, 전자책 관련 테마의 순환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시장내에서는 정부의 정책 기대감이 여전히 살아있는데다 단기 수익률 측면에서 이만한 공략대상이 없기 때문에 테마주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인 시각이 존재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테마주에 빠른 순환주기, 과도한 단기 수익률, 단기 이평선 부근에서 변동성 확대를 보면 서서히 테마주에 대한 접근은 자제하자는 시각도 동시에 공존하는 모습이다.
정부의 정책의지가 확고하고 1월 효과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테마주를 배제할 필요는 없겠지만 테마주 투자의 가장 큰 목적은 수익률 제고인 만큼, 또 실적개선과 같은 펀더멘털 변화는 확인되지 않는 이상 테마주의 투자는 제한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는 판단이다.
특히 지금처럼 단기 변동성이 커질 때는 일부 수익률이 형성된 종목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하는 것이 바람직 하고 차익실현후 추가 반등이 이어지더라도 추격매매는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토마토 김종효 기자 kei100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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