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은행 브랜드평판 1위 국민은행
은행권 빅데이터 5천만여개로 활용…·2위 우리· 3위 신한 순
2017-04-10 15:29:36 2017-04-10 15:29:36
[뉴스토마토 윤석진 기자] 이달 국내 은행권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분석 결과, 국민은행이 1위를 차지했고,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이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0일 은행 브랜드 중 국민·우리·신한·KEB신한·기업·한국씨티·SC제일은행 등에 대해 브랜드 평판분석을 한 결과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과 기업은행, 한국씨티은행, SC제일은행은 국민·우리·신한의 뒤를 따랐다. 
 
이번 조사 결과는 최근 생성된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5268만3736개에서 비롯됐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뉘었다. 
 
은행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소셜지수가 쓰였고, 특히 은행 브랜드 4월 빅데이터 분석에는 브랜드확산을 측정하여 만든 커뮤니티지수가 새롭게 포함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은행 브랜드평판 2017년 4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국민은행이 브랜드평판이 1위로 나타났다"며 "은행들이 전체적으로 빅데이터량이 줄어든 패턴을 보여준 가운데, 국민은행 브랜드는 타 은행에 비해 폭 넓게 확산되어 있음을 커뮤니티지수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은행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7년 3월 8일부터 2017년 4월 9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다.
 
시중은행 영업점에서 고객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윤석진 기자 ddagu@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