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EN (재무설계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김태남 대표(머니코치)
도로 위 교통법규나 시스템이 발달함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다. 보행자와 운전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교통사고.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은 보험을 가입한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떄 보험을 적극 활용할 수 사람이 많지 않다고 한다.
머니코치 김태남 대표는 금융감독원에서 제시하고 있는 자동차 보험 활용 노하우를 소개했다.
첫째는 구호조치 비용도 보험처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차량 운전자가 처음 사고를 당하게 됐을 경우 당황하지 말고 보험사에 연락을 취해 조치해야 한다.
두번째는 ‘교통사고 신속처리협의’를 활용해 사고 내용을 기록하는 것이다. 사고 발생과 교통이 마비되면서 정신이 혼미해지곤 하지만 이럴 경우 사고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는 양식이 있다. 보험회사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교통사고 신속처리 협의서’를 출력하고 자가에 배치해놓으면 만약의 경우에 유용하다.
또 보험회사의 견인서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10km까지는 무료다. 일반적으로 사고가 발생하면 일반 견인업체들이 이곳저곳에서 사고 발생지점으로 몰려든다. 정신이 없는 틈에 이들 업체를 이용하게 되면 비용이 크게 든다. 하지만 가입한 보험회사의 견인서비스를 이용하면 구간에 따라 무료거나 비용이 적게 든다는 부분을 활용해보자
넷째는 가해자측 보험회사에 직접 손해배상 청구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가해자의 사정상 보험회사에 접수를 하지 않고 미적거리고 있을 때는 피해자가 직접 가해자의 보험사에 연락해 사고를 접수할 수 있다. 이때는 가해자의 차량 정보와 연락처가 반드시 필요하니 챙겨야 한다.
다섯째, 사고 조사가 지연될 경우에는 ‘가지급금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교통 사고 시 치료는 받아야 하는데 일도 장기간 못하게 되고 비용으로도 부담될 때가 있다. 이때는 대인보상 가지급금 제도를 활용하면 된다. 병원 치료비 1천만원,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이외의 손해배상금은 50%의 한도까지 지급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무보험차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정부 보장사업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이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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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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