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들이 편안한 생활환경 속에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수능을 준비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는 여학생 전문 해냄 독학기숙학원은 4월 반수 독학 특별 모집을 실시한 소식을 밝힌 후, 학생·학부모의 전화 상담 및 방문 상담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재수 혹은 반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기숙학원을 방문하는 이유는 집에서, 독서실에서 스스로 공부하기에 부족한 점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기숙학원에서는 학생들이 필요한 몇 가지 부분을 채워줘야만 수능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다.
해냄 독학기숙학원 역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환경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안정된 학원 운영을 위해 하나의 건물 내에 독서실, 인터넷강의실, 헬스장, 식당, 개인 숙소 등의 공간이 가깝게 위치해 있다. 이는 공부와 생활 사이의 시간을 줄여주고 이동 간에 생길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해냄 독학만의 노하우라고 한다. 특히 독서실의 경우, 한 명당 하나의 책상을 배정받는 것을 기본으로 문과와 이과를 구별해 건전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면서 집중도 있는 학습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편리한 생활환경도 기숙학원에서 꼭 갖추고 있어야 하는 부분 중 하나다. 수능을 준비하는 기간이 짧은 시간이 아닌 만큼, 식사 관리와 체력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냄 기숙학원에서는 여학생들에게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제공할 수 있게 식재료를 항상 확인하고 관리하고 있으며 전문영양사가 매주 영양소를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게 식단을 연구하고 있다.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 및 계절과일을 지속적으로 식단에 포함시키고 또 학생들이 원하는 음식을 식단에 반영해 즐거운 식사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듯 보였다.
기상과 동시에 아침체조를 하는 일, 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 매 주 한 번씩 필라테스 수업 등은 학생의 체력을 길러주기 위한 해냄 기숙학원의 노하우다. 건강하지 못한 학생은 수능 때까지 의지와 몸이 마음처럼 버텨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동원 원장은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며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학생보다 운동 시간을 투자해 체력을 만들며 건강하게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수능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는 경우를 많이 봤다는 말을 함께 했다.
한편, 이번 4월 반수 독학 특별 모집은 해냄 독학의 ‘다섯 가지 성공 비결’이라고 불리는 시스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취약한 수능 과목을 책임 담임제 시스템을 통해 1:1로 멘토링하고 피드백을 준다. 탐구과목의 경우, 과목별·단원별 질의응답 시스템으로 심화적인 부분까지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게 돕는다. 이어 논술준비가 필요한 학생에 한해서 입시 컨설팅을 통해 알맞은 논술 문제나 관련 지식을 얻을 수 있게 강사진이 학습지도한다.
여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경우, 수학 만점 클리닉을 운영하고 특강반을 운영하면서 아이들에게 부족한 부분을 찾을 수 있는 기회와 반복 학습 및 관련 유형 문제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마지막으로 하루 10시간 학습 프로젝트를 실시해 체계적인 시간 관리로 수능 때 시간 분배를 실패하는 일이 없도록 평소부터 이를 조절하는 법을 가르친다.
이번 모집은 4월 한 달 내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냄 독학기숙학원 측에 의하면 지금까지 많은 이들이 전화 문의와 방문 상담 문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 진행되는 모집에 대한 문의사항이나 추가 입소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고 더 필요한 부분은 전화 상담 혹은 방문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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