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KT(030200)(회장 이석채
www.kt.com)는 스마트폰으로 지하철 5678호선의 각종 운용시설을 실시간 관리할 수 있는 유지관리시스템을 오는 20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상훈 KT 기업고객부문장(사장)은 “KT의 기업FMC(유무선통합서비스)는 기업의 통신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결재와 보고 등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다”며 “이번 도시철도공사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KT는 도시철도공사의 지하철 유지관리시스템(UTIMS)을 개발해 FMC로 구현한다. 도시철도공사 FMC서비스를 구현할 단말기는 3W(WCDMA+와이브로+Wi-Fi)용 쇼옴니아가 채택됐고, 6500여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도시철도공사는 앞으로 KT FMC서비스로 관련 시설의 고장신고와 점검보수 결과 입력 등을 실시간으로 처리해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UTIMS는 KT와 도시철도공사가 공동 개발해 WCDMA망과 지하철 역사내 Wi-Fi망에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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