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고은 기자]한국조폐공사가 정유년 닭의 해를 기념하는 주화세트를 판매한다.
조폐공사는 3일 "2015년 '을미년 양의 해', 2016년 '병신년 원숭이의 해'에 이어 2017년 '정유년 닭의 해를 맞아 기념메달이 들어간 유통주화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주화세트에 포함되는 닭의 해 기념메달 앞면에은 새벽을 여는 닭의 모습이, 뒷면에는 조폐공사 고유 브랜드 '디윰(DIYUM)'을 상징하는 신화 속 새 삼족오가 새겨져있다.
기념메달의 중앙은 황동, 안쪽면은 백동, 바깥쪽 면은 양백(구리 70%, 아연 18%, 니켈 12%를 섞어 만든 소재)이 결합된 트라이메탈 소재로 제작됐다.
주화세트는 닭의 해 기념메달 주변으로 2017년 미사용 발행주화(500원, 100원, 50원, 10원) 4종이 함께 배치된다.
수량은 2000장 한정으로, 세트당 1만5000원이다. 조폐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 및 전화주문(02-710-5228)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한국조폐공사 2017 닭의 해 유통주화세트(앞면). 자료/한국조폐공사
한고은 기자 atninede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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