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종효기자] 장중 외국인 현선물 매수세가 확대되며 시장이 1690선을 회복하고 있다.
특히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이 미결제 약정 급증과 함께 1시 48분 현재 7천계약 이상의 매수가 유입되고 있어 시장의 추가 상승에 무게를 둔 전략이 아닐까 궁금해지는 양상이다.
그러나 외국인들의 공격적인 선물 순매수는 최근 보여지는 단기적 성향을 고려해 볼 때 중기적인 포지션 변화나 공격적인 상방향 가능성에 따른 매수포지션 확대이기 보다 저항선 돌파와 베이시스 개선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미결제 증가시점이 221에 놓여있던 저항선을 돌파하면서 나타났다라는 점과 오후시장 들어오면서 미결제 약정의 증가속도가 현저히 감소하고 있는 것을 볼 때 만기지수는 외국인 선물 미결제 감소여부에 따라 탄력이 좌우될 것으로 판단된다.
인텔의 실적과 미증시 방향성을 확인하기 이전까지 외국인들의 선물 움직임은 여전히 단기적인 포지션일 가능성이 높아 추격매수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뉴스토마토 김종효 기자 kei1000@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