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마감
출연: 소병화 연구원(유진투자선물)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8원 내린 1120.1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소병화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집중!골든타임>에 출연해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달러 약세로 하락 출발한 후 연 저점 돌파에 따른 손절 매도와 역외 매도로 1120원까지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어 "21일은 달러 약세 전망으로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면서 "저점 인식 외에는 뚜렷한 매수 이슈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예상환율 범위로는 1113~1127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마무리를 위한 해결책 <집중!골든타임>은 평일 오후 2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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