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군인공제회는 20일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밥퍼 나눔 운동본부’에서 독거노인과 취약 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이승우 군인공제회 상임감사를 비롯한 자원봉사단 40여명은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영세노인 1500여명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했다.
군인공제회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15년 2월 본부와 산하사업체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발족했으며, 반기 1회 사랑의 밥퍼 나눔 봉사활동을 비롯해 중증 장애우 시설봉사활동(분기 1회), 기초수급자·독거노인·한 부모 가정 등을 위한 김장 나누기 운동과 연탄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연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인공제회 관계자는 "명절과 매월 말, 군부대와 6.25 참전용사 가정을 임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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