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저축은행, 김성미 전 기업은행 부행장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주주총회·이사회 거쳐 부산 본점에서 취임식 개최…"고객 신뢰 대표적인 저축은행 만들 것"
2017-03-15 15:58:39 2017-03-15 15:58:39
[뉴스토마토 이정운기자] IBK저축은행의 신임 대표이사로 김성미 전 기업은행 부행장이 선임됐다.
 
IBK저축은행은 15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김성미 전 기업은행 부행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부산 부전동에 위치한 본점 사옥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성미 IBK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불안한 경제상황과 맞물려 IBK저축은행은 매우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IBK저축은행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소통과 화합의 조직', '서민금융 본연의 역할에 충실', '금융그룹 시너지 역량 강화' 등 세가지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고객들이 가장 신뢰하는 우리나라 대표 저축은행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임한 김성미 대표는 1959년생으로 숙명여고와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82년 기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잠실트리지움 지점장, 서초동지점장, 반월중앙지점장, 남중지역본부장, 개인고객본부장(부행장)을 역임한 바 있다.
 
IBK저축은행의 대표이사로 김성미 전 기업은행 부행장이 선임됐다. 사진/IBK저축은행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