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엘리베이터 가이드레일업체인
미주레일(078940)은 자사 김형일 회장과 부인 권혜경씨가 고려대학교에서 발전기금 약정식을 갖고 5억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회장(77학번)과 권혜경씨(78학번)는 모두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이번에 약정된 금액 5억원은 경영대학 G50 건축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김 회장은 "고려대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큰 밑거름이 됐다"며 "학교 다닐 때부터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았고 평생의 반려자도 만난 곳이기도 해 이제는 보답하면서 살고 싶다"고 전했다.
▲ 김형일 미주레일 회장(사진 왼쪽)이 5원억을 기부한 뒤 발전기금 약정식을 가지고 이기수 고려대학교 총장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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