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EN 토지편)일산시도시의 부활 기대할 수 있을까
2017-03-09 20:22:39 2017-03-09 20:22:39
MONEY MEN (부동산 토지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송병현 대표 (주)원부동산개발자문상담소

일산신도시는 정부 계획하에 1990년 주택공급을 위해 만들어진 계획도시다. 1988년 산본, 중동, 평촌에 대뮤고 택지 개발을 발표했지만 집값이 안정되지 않았고 정부는 추가로 1989년 2차 주택 개발 계획을 발표해 일산과 분당 신도시를 계획했다.
 
서울 도심과 영등포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주거 도시로 탄생했으나 대규모 녹지공간 등의 요인으로 인구 밀도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자체적으로 행정, 문화 기능까지 수행해왔다.
 
일산신도시의 주택 가격은 1990년대 상승 기조를 보이다가 파주 2기 신도시와 함께 주거 지역이 확대되면서 상승 탄력이 둔화됐다. 특히 서울로 출퇴근하는 이들 중심의 주거 지역으로 각광받으면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문제시되기도 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일산신도시의 반등이 기대된다. 원부동산개발자문상담소 송병현 대표는 노후화된 아파트를 중심으로 재개발 바람이 부는 데다가 운정신도시의 확장, GTX 개통, 한류컬쳐밸리 등의 호재로 다시 한번 일산신도시의 가격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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